어르신들께서 위험하게 서로서로 팔씨름을 하시려고 하여 

특단의 조치로 센터장과의 대결에서 지면

센터내에서 절대 힘겨루기 안하는 것으로, 오늘 팔씨름 대회를 열었습니다.

결과는 뚜둥~!

 당연히 센터장이 우승입니다.

(참고로)

센터장은 중학교때 팔씨름 전교 1등수상을 한 경력이 있답니다.^^

상금, 4만원도 땃습니다.

그 주에는 용원시장에서 신선한 아구를 사와서

어르신들께 아구탕을 대접하였습니다.

센터의 하루하루는 너무 즐겁답니다.!!^^